세그웨이는 운전을 할 수 있는 핸들과 발판 그리고 바퀴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핸들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자전거 핸들처럼 생겼고, 일반 정지상태에서 좌우로 돌릴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왼쪽핸들 끝에는 돌릴 수 있는 레버형태의 그립이 마련되어 있었고
이것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세그웨이는 오른쪽으로 턴을 하고 왼쪽으로 돌리면 세그웨이는
왼쪽으로 턴을 하는 그런 쉬운 조종법이었다.
전후를 책임지는 것은 전적으로 발판이었는데, 세그웨이를 타는것은 손보다는 발의 역할이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즉 발의 발가락에 힘을 가볍게(지그시)주면 세그웨이는 앞으로 나아가고, 뒷꿈치에 힘을
지긋이 주면 세그웨이는 뒤로 후진을 했다.
서고 싶을 경우에는 그냥 아무쪽에도 힘을 주지 않으면 되었다. 좀 더 빨리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앞발가락에 지긋이 힘을 주면서 몸을 전체적으로 앞으로 쏠리게 하면 되었다.
몸을 얼마나 앞으로 쏠리게 하느냐에 따라서 속도가 제어되는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핸들 끝의 레버를 한쪽으로 당기면서 앞 발가락에 지긋이 힘을 주면 세그웨이는 빙빙 제자리에서 도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었다.
출처 : (주)얼리어답터
- Tracked from
UniqueHolic
2008/08/05 14:13
Subject: 두바퀴로 달리는 색다른 재미... 세그웨이(Segway) 리뷰~
Uniqueholic이라는 제 블로그 이름답게... 이번에는 정말 Unique한 것을 주제로 포스팅 해봅니다. ^^ 바로 SEGWAY 입니다. 세그웨이에 대한 설명들을 줄줄이 퍼와서 포스트를 채울 생각이겠구나~ 하시는 분들! 잠시만 Back버튼 누르는 걸 멈춰주세요. 제 옆에는 세그웨이가 한대 자리잡고 있답니다. ㅎㅎ 세그웨이는 한 발명가가 발명되어 상용화된지는 꽤 되었지만, 우리나라에는 많이 보급되지 못한 개인이동수당? (Personal Trans..

